# **영국 공유자전거 서비스 – 현지 정착 가이드**

영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여러분, 안녕하세요! 현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‘어떻게 이용해야 할지’, ‘어디서 탈 수 있는지’, ‘이용 요금은 얼마나 되는지’ 등 궁금한 점이 많으실 거예요. 특히 영국은 공유자전거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어, 대중교통과 병행해서 이용하면 교통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요.

이 가이드에서는 **런던, 맨체스터, 버밍엄, 에든버러, 브리스톨** 등 주요 도시의 **Santander Cycles (런던), Beryl Bikes (맨체스터), Vélocité (버밍엄), Just Eat Cycles (에든버러), Bristol Bike Share (브리스톨)** 등 공유자전거 서비스 이용 팁과 현지 노하우를 공유할 거예요. 자,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?

## **1. 영국 공유자전거 서비스 종류와 특징**

영국은 도시마다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지만, 대부분 **앱 기반 예약·반납 시스템**을 사용해요. 주요 서비스와 특징을 정리했으니, 여러분이 거주하는 도시를 찾아보세요!

| **도시** | **서비스명** | **앱 이름** | **특징** |
|—————-|———————–|—————————|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|
| **런던** | Santander Cycles | Santander Cycles |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서비스. **£1.65/30분** (24시간 최대 £10.85). |
| **맨체스터** | Beryl Bikes | Beryl | **£1/30분**, 헬멧 선택 가능.Manchester Piccadilly역 인근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. |
| **버밍엄** | Vélocité | Vélocité Birmingham | **£1/30분**, Birmingham New Street역 인근에서 이용 가능. |
| **에든버러** | Just Eat Cycles | Just Eat Cycles | **£1.50/30분**, 에든버러 중심가에서 이용 가능. |
| **브리스톨** | Bristol Bike Share | Bristol Bike Share | **£1/30분**, 브리스톨 시내 곳곳에 docking station이 설치되어 있어요. |

💡 **Tip:** 런던의 **Santander Cycles**는 **‘Boris Bikes’**로도 불리기도 해요. (前 런던 시장 Boris Johnson의 이름에서 유래!)

## **2. 공유자전거 이용 방법 (Step by Step)**

### **📱 앱 설치 & 회원가입**
1. **앱 다운로드**
– **런던**: [Santander Cycles](https://tfl.gov.uk/modes/cycling/santander-cycles)
– **맨체스터**: [Beryl](https://beryl.cc/)
– **버밍엄**: [Vélocité](https://www.velocite-birmingham.co.uk/)
– **에든버러**: [Just Eat Cycles](https://www.justeatcycles.com/)
– **브리스톨**: [Bristol Bike Share](https://bristolbikeshare.co.uk/)

2. **회원가입**
– **이메일 + 비밀번호**로 간단히 가입 가능해요.
– **결제 수단**은 **신용카드/체크카드**만 가능해요. (한국 카드로도 결제됩니다!)
– **런던**은 **£2 카드 보증금**이 필요해요. (이용 후 반환됩니다.)

3. **자전거 찾기**
– 앱에서 **지도**를 확인하면 **빨간색/파란색/녹색**으로 표시된 docking station(대여소)을 찾을 수 있어요.
– **‘Unlock’ 버튼**을 누르면 자전거가 잠금 해제됩니다.

### **🚴 이용 요금 & 시간**
– **시간당 요금**: 대부분 **£1 ~ £1.65/30분**이에요.
– **24시간 최대 요금**: 런던은 **£10.85**, 맨체스터는 **£10** 정도로 제한돼 있어요.
– **무료 체류 시간**: 일부 도시(맨체스터, 브리스톨)는 **1시간 무료**가 있어요. (이용 후 docking station에 반납해야 해요!)
– **연장 이용**: docking station에 반납하지 않고 **‘Extend’** 버튼을 눌러 추가 요금을 내면 계속 탈 수 있어요.

### **🔄 반납 방법**
1. **자전거를 docking station에 꽂기**
– **‘Lock’ 버튼**을 누르면 자동으로 잠깁니다.
– **빨간색/노란색 LED**가 켜지면 성공!
2. **앱에서 확인**
– 반납이 완료되면 앱에 **‘Journey Completed’** 메시지가 떠요.

⚠️ **주의사항!**
– **반납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**이 부과될 수 있어요. (런던은 **£200까지!**)
– **자전거를 훼손하거나 도난당하면** 최대 **£1,000**까지 배상해야 해요.
– **밤에 이용할 때는** 도로가 어두우니 **헬멧 착용**을 권장해요.

## **3. 현지인들만 아는 꿀팁!**

### **🗺️Best Routes for Tourists & Locals**
– **런던**: **Thames Path** (템스강 따라가며 런던의 명소들 구경하기)
– **맨체스터**: **Castlefield Viaduct** (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 곳)
– **버밍엄**: **Canalside Route** (운하 따라 자전거 타며 분위기 즐기기)
– **에든버러**: **Water of Leith Walkway** (시내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)
– **브리스톨**: **Harbourside** (항구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요)

### **🕒Best Time to Ride**
– **출퇴근 시간 (7:30~9:30 AM, 5~7 PM)** → 도로가 복잡하니 주의!
– **주말 낮 시간** → 관광객도 많고, 날씨도 좋아서 즐겁게 탈 수 있어요.
– **겨울에는**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이용하는 게 좋아요.

### **🚫피해야 할 곳**
– **런던**: **Oxford Street, Regent Street** (보행자 천국이라 자전거 통행이 금지된 곳도 있어요!)
– **맨체스터**: **Deansgate** (-width가 좁아 위험할 수 있어요)
– **버밍엄**: **Bullring Shopping Centre 주변** (차가 많이 다녀요)

### **💬현지 문화 & 에티켓**
– **영국인들은 자전거를 ‘의식 있는 교통수단’으로 여겨요.**
– **헬멧을 착용하는 사람**을 존중해요.
– **자전거 도로가 따로 있는 곳**에서는 무조건 thereon 타야 해요!
– **자전거를 타고 있으면** 영국인들도 친절하게 인사해줘요. (손 흔들어 주면 기분 좋아요!)
– **밤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** 도로가 어두우니 **전조등과 반사판**을 필수로 챙기세요.

## **4. 자전거 관련 추가 팁**
✅ **자전거 도난 방지**
– **U-lock**을 사용하세요. (런던에서는 **£50 이하의 자전거는 docking station에 반납해야 해요!**)
– **자전거 등록** (런던: [BikeRegister](https://www.bikeregister.com/))

✅ **자전거 수리**
– **런던**: [Halfords](https://www.halfords.com/) (자전거 수리점 체인)
– **맨체스터**: [Evans Cycles](https://www.evanscycles.com/)
– **버밍엄**: [Cycle Republic](https://www.cyclerepublic.com/)

✅ **자전거 보관**
– **집에 자전거가 있다면** **자전거 보관소**를 이용하세요. (런던: [Bikehangars](https://tfl.gov.uk/modes/cycling/bikehangars))

## **5. 자주 묻는 질문 (FAQ)**
**Q1. 한국 카드로 결제가 되나요?**
→ **네!** 대부분 신용카드/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요. (런던 Santander Cycles는 **£2 카드 보증금**이 필요해요.)

**Q2. 자전거를 하루 종일 빌릴 수 있나요?**
→ **아니요!** 대부분 **24시간 최대 요금**이 있어요. (런던: £10.85, 맨체스터: £10)

**Q3. 자전거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요?**
→ **앱에서 ‘Report Lost Bike’**를 누르면 돼요. (런던은 **£200까지 배상**될 수 있어요.)

**Q4.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도로가 scary해요.**
→ **자전거 도로(bike lane)**가 있는 곳을 골라 타세요! (런던: [TfL Cycling Maps](https://tfl.gov.uk/modes/cycling/cycling-safety-and-the-law))

**Q5. 겨울에 자전거를 타도 되나요?**
→ **날씨가 좋으면 가능해요!** 단, **미끄러지지 않도록 타이어 체크**를 꼭 하세요.

## **마무리 인사**
영국에서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건 **교통비 절약 + 건강 유지 + 현지 문화 체험**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. 처음에는 낯설겠지만, 익숙해지면 **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영국인들**처럼 즐겁게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.

여러분의 영국 생활이 **자전거와 함께 더 풍요로워지길** 바랍니다! 🚴‍♂️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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